내 책이 멋있어지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하여
김경일
북 디자이너
디자인회사 더디앤씨의 대표이자 한물간 디자이너.
감각과 체력이 옛날 같지 않아 반강제로 디자이너 역할을 그만두었다. 가끔 직원들에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하지만 대부분 무시 당한다. 삼성전자와 LG그룹의 매거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 콜렉션 특별전’의 가이드북디자인까지 제법 많은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한국에서 전혀 팔리지 않은 미 국의 정치‧외교 전문 매거진<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한국어판의 아트디렉터였던걸 가장 자랑스럽게 여긴다. 도쿄의 서점과 책 이야기를 다룬 <도쿄를 걷다 서점을 읽다> 냈고, 출판 사 디앤씨북스와 독립서점 더클럽의 주인이기도 하다.
도쿄를 걷다, 서점을 읽다
도쿄를 걷다, 서점을 읽다